DLIM | 日常風景 | 프로젝트 들림
Initiative
This project is initiated by five Taiwanese cultural workers and Korean artist collective ART Ze-An. Both parties share the same consensus that art should not only confine in personal narratives, it should reflect to social and current issues. The team hopes art could be a narrative language, provoking public to view the world with diverse perspectives and insights. In this share concept, we start this project, hoping this cross-boarders, cross-language and cross-culture cooperation could generate more possibilities.
緣起
本企畫由五位台灣藝文工作者與韓國藝術家團體ART Ze-An共同合作企畫。雙方有感於藝術創作不該只侷限於個人敘事與抒發,應討論更多社會、環境等當前重大議題,希望藝術作為一種建議語彙,提供大眾另一視角與思考面向。在此類似思維模式下,雙方開啟了這次的合作契機,期待跨國界、跨語言、跨文化的交流能激盪出璀璨的火花。
시작
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사회참여적인 예술을 지향하는 예술인 그룹 아트제안과 다섯 명의 대만 예술 코디네이터들로 인해 시작되었습니다. 양 측 다 예술이 사회의 현상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에 동감하였고, 예술의 언어가 사회로 하여금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한다고 믿습니다. 국경, 언어, 그리고 문화 차이를 넘은 협력으로 더 큰 가능성을 만들고자 합니다.